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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IZ TRENDS/2020 KDBT

[2020 제2회 KOREA DATA-BIZ TRENDS]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 발표

4번째 발표자는 바로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님이셨습니다~

과연 어떤 발표를 하셨을지 이번에도 확인해볼까요?

발표주제는 언택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네오펙트 홈 재활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이었습니다!

 

그럼 발표 전문을 보러 가실게요!

 


 

 

홈에서 재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격의료 재활솔루션 사업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뇌 질환과 관련된 제품 사업입니다.

다른 제품도 하고 있지만 주로 뇌 질환, 치매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죠.

 

세 가지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존 병원에서 쓰는 B2B 플랫폼.

집에서 자가 훈련을 할 수 있는 홈 플랫폼.

그리고 집과 병원을 연결하는 원격지원 플랫폼입니다.

이 세 플랫폼은 하나의 클라우드 안에서 데이터가 공유되어 Seamless하게 케어가 가능합니다.

 

재활 플랫폼에 하드웨어가 연동되어 환자의 맞춤 재활 훈련을 추천하게 됩니다.

그 결괏값은 클라우드에 쌓이고, 의료진들이 이 데이터를 원격으로 볼 수 있죠.

이것을 통해 가이드를 잡아 환자들에게 제공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어 흘러가는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게 네 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병원에서 제공하는 전통적인 클리닉 서비스가 있고요.

병원에 있는 것과 유사한 원격 솔루션 ‘TeleReh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이 항상 붙어있을 수 없기 때문에 혼자 훈련할 수 있는 AI 기반의 언택트 훈련 서비스,
‘Neofect Home’
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의 비용이 감당이 안 되는 분들을 위한 셀프 재활 훈련 ‘Neofect Connect’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서비스의 질이 상승하고 아래로 갈수록 서비스의 가격이 저렴해져
많은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입니다
.

 

모든 재활 환자들이 받아야 하는 권리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어떻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니즈가 왜 필요한가.

시장 내 의료진들의 비용은 비싸거든요.

병원에 오는 것 자체도 큰 허들입니다.

그런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저희 서비스의 특징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원격 재활 치료가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졌죠.

코로나 전후로 본다면 원격 재활 치료의 시총이 4배가 뛰었고요.

맥킨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원격의료의 비중이 46%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시장이 빠르게 원격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대면 진료로 많이 넘어오겠지만
이미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의 편의를 체감했기 때문에 상황은 유지될 것입니다
.

 

이런 것들이 결국 의료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유리한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은 앱 서비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국 재활클리닉 CRC를 인수하여 이런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특례를 받았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국내 사례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병원과 협력하여 환자들이 집에서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발표를 마무리해주셨고 질문 시간 역시 가졌습니다!

 


 

 

Q. 환자가 다양한 병원 이용 시 정보 공유 방법을 통한 악용 사례가 있나요?

 

A. 악용 사례와 관련해 다양한 규제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는 정리된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Q. CRC를 인수한 후 사업 측면의 변화나 어려움은 없었나요?

 

A. 이제 막 규제 샌드박스가 시작된 상황이고 준비 단계입니다.

겪어보지 않아 아직 모르지만 어려움이 오더라도 발맞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창의적인 질문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