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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IZ TRENDS/2020 KDBT

[2020 제2회 KOREA DATA-BIZ TRENDS] 우아한형제들 김요섭 이사 발표

발표자료(우아한형제들 김요섭 이사).pdf
6.12MB

730일에 개최된 2020 KOREA DATA-BIZ TRENDS 온라인 웨비나에서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강연을 해주셨어요
!

그중 세 번째 발표자셨던 우아한형제들 김요섭 이사님의 발표 전문을 만나보러 갈까요?

 

, 발표 내용은 배달로봇을 활용한 언택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사례였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롭죠? 로봇이 배달을...?

한 번 발표 전문을 보러 가보겠습니다!

 


 

 

배달로봇을 이용한 언택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앞으로 배달 산업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고 있고요.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배달 서비스 아닐까요.

작년에 2,900만 건이었던 배달이 5,100만 건으로 늘어났고요.

이것은 많은 이커머스, 배달 업체에서도 유효한 수치입니다.

외식을 꺼리고 집에서 시켜 먹는 문화가 확산되는 걸 내부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배달의 민족에서는 현재 배민오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2030세대 사이에서 언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들이 언택트 서비스를 편하게 누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배민오더는 크게 두 가지를 제공하는데요.

식당에 가기 전, 배민오더로 주문하고 테이크아웃 하는 것이 배민오더의 기본 개념입니다.

다른 서비스는 식당 테이블 QR코드를 찍어 직원을 부르지 않고 주문하는 것입니다.

올해 초에 100만 건, 지금은 누적 주문 수 200만 건으로 많은 분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빙 로봇 서비스도 진행 중인데요.

작년 11월부터 렌털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의 접객 서비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죠.

 

서빙 로봇은 트레이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

한꺼번에 12개의 음식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효율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고요.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서빙 로봇에게 시킬 수 있어 체력적 부담을 덜 수 있고요.

한번 충전시키면 2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7시간 지속 서빙이 가능합니다.

 

 

 

서빙 로봇의 몇 가지 장점을 설명해 드리면 싱글 딜리버리, 멀티 딜리버리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각각 지정된 테이블 하나에 음식을 나르는 기능과
지정된 여러 테이블에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음식을 나르는 기능이죠
.

또한, 뷔페에서 그릇을 수거하는 크루즈 모드가 있습니다.

지정된 경로를 계속 반복하는 모드입니다.

지정된 테이블에 음악을 틀면서 음식을 나르는 이벤트 모드도 있죠.

아이들 생일이나 특별한 상황에서 음악을 제공하는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사고 여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고요.

사내 카페에서 커피를 자리까지 배달해주는 딜리타워 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주간 298건을 배달 완료했고요.

운영인력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는 실제 한화건설 포레나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직 실내 모든 공간을 이용할 수는 없고 2cm 이상의 턱을 넘지 못합니다.

이런 부분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연동 사업을 진행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내 배달 로봇 역시 2D 라이더 센서로 자율주행 기능이 있습니다.

로봇 내부의 축적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연동하여 수집하고 있고요.

주문 연동, 로봇 상태 모니터링, 엘리베이터 정보, 기타 기기 등의 데이터를 연동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많아졌죠.

그래서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신축아파트, 캠퍼스의 오토바이 출입 금지나 고층 아파트의 보안 문제로
라이더가 들어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배달이 점점 힘들어지는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라이더의 안전과 효율을 위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죠.

서빙 로봇과 점원 수 사이의 효율도 검토하고 있고요.

향후 매장 효율화를 위해 서빙로봇 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전국 48개 매장의 65대 렌털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사장님들에게 더 좋은 장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정말 환경을 제대로 고려한 로봇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서빙을 로봇이 한다니 정말 흥미로운 발표였어요~

 

그렇다면 Q&A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한번 만나보러 가볼까요~

 


 

 

Q. 배달 로봇 대체 계획도 있나요? 배달원 데이터도 관리가 되고 있나요?

 

A. 배달 로봇은 오토바이보다 훨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기술적인 교체는 어렵습니다.

배달원들이 가기 힘들어하는 대단지 아파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 로봇을 만드는 거죠.

그 시간에 기존 배달원들이 다른 주문을 처리하는 이상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서빙 로봇의 설계나 제조는 타 기업에 위탁 중인가요?

 

A. 직접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업체들을 많이 찾고 있고 충분한 협력 여지를 갖고 있습니다.

 

Q. 서빙 로봇 관련 문제 사례가 있나요?

 

A. 몇 가지 구체적 사례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창가 좌석을 선호하는데 로봇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동선을 짜는데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사업 성수기에는 로봇을 더 투입하기도 하는데요.

가끔 로봇끼리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서 로봇이 특정 자리에서 대기하다가 빠지면
다른 로봇이 추가로 자리를 메우는 식으로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

 


 

네. 정말 기대가 되는 배달업계의 미래 배달 로봇그리고 서빙 로봇이네요!

과연 어떻게 가꾸어 등장할지기대가 됩니다!!

같이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