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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IZ TRENDS/2020 KDBT

[2020 제2회 KOREA DATA-BIZ TRENDS] 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이사 발표

발표자료(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이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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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730일 목요일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된 2020 KOREA DATA-BIZ TRENDS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이사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

 

발표 내용은 언택트 시대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그럼 발표 전문을 보러 가보겠습니다~

 


 

 

이제 저희는 비대면 환경으로 모든 걸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죠.

채팅, 화상회의 등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리모트 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런 코로나 사태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길어지고 있죠.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가 아닌 미드 코로나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해야 하죠.

 

 

 

중요한 건 우리 내부 조직의 업무화 방법입니다.

조직 업무 중 플랫폼에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하죠.

또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패턴, 고객 대응 등이 동일한 수준으로 이뤄져야 하는데요.

이런 점들을 위해 어떤 인사이트를 봐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 안에 사람들이 있고,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합니다.

이런 현상을 유지하며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죠.

이번 코로나 상황은 모두가 처음인 상황입니다.

 

 

 

우리는 수년 전부터 모던 워크에 대해서 다뤘죠.

코로나가 닥치며 그 정의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모던 워크는 업무공간과 일하는 방식의 재정의입니다.

 

 

 

원격근무를 하게 되었을 때 궁금증은 이런 부분이죠.

우리가 갑자기 비대면 업무를 하게 됐을 때 협업할 수 있을까?’

범위를 벗어난 대외협력 분야에선 어떤 문제가 있을까?’

차를 마시며 브레인스토밍하는 대외협력이 모두 제거된 상황이라면 소통의 문제는 없을까?’

등이 걱정이죠. 직원의 만족도나 워라밸이 문제가 될 수 있고요.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이전 비즈니스를 유지하며 퍼포먼스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Workplace Analytics’인데요.

직원들이 일상 업무를 진행하면 그 속에서 메타데이터를 축적해 족적을 남기고 있어요.

목적 자체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죠.

사이트 트래픽으로 인사이트를 찾기 때문에 개인적인 정보는 뽑아낼 수 없어요.

 

 

 

문서 작성에 집중한 시간이 주요 트래픽입니다.

트래픽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커뮤니티 대시보드라는 것으로 포장을 했어요.

우리가 일하는 시간과 방식을 대시보드로 보여주는 거고요.

주간 업무에 있어서 협업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보여주는데요.

물론 인사이트고 100% 정답은 아니지만, 이 대시보드를 통해 협업이 27% 더 일어났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죠.

 

 

 

코로나 이후 길게 하는 미팅은 줄고 짧게 하는 미팅이 늘어났는데요.

당연한 얘기지만 채팅 메시지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빈도가 높아졌다는 뜻이죠.

우리 직원들이 리모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데요.

확실히 협업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며 처음 나온 피드백은 출근하지 않으니 좋다는 것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더 힘들어하더라고요.

일상과 일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2주가 지나면 피곤하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24시간 대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하고요.

대외협력 부분은 전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모트 근무가 연장되며 다른 관점이 필요합니다.

시차를 가지고 직원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가를 봐야 해요.

우리 조직이 어떤 시간에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요.

이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조직적으로 개선해야 할지 지표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Working Time’을 명확히 하고 매니저에게도 이것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가이드를 제안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이것을 활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부서 사례인데요.

개발 일정이 지연되고 개발자들은 마감일에 맞춰 일에 휘둘리고 있죠.

미팅이 너무 잦아 일에 집중할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미팅 시간을 특정 요일에 맞추고, 일에 집중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다음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지부 사례인데요.

프로젝트의 비효율성을 조사했더니 같은 내용의 주간 미팅이 반복된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이런 것들을 개선하기 위해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미팅은 들어가지 않는 사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직원들은 자기 시간에 포커스를 맞춰 일할 수 있게 되었죠.

 


 

. 정말 언택트 시대의 효율적인 회사관리에 관한 내용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질문을 주고받는 순서였습니다.

 

이번 비즈 트렌드에서는 웨비나에 걸맞게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들을 주고받았다고 하네요~

 


 

 

Q. 모던 워크 추진 시, 소통 오류와 비효율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A.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요. 미팅 시 가능하면 화면을 켜고 진행합니다.

비공개 대화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 랜선 회식도 하고 있습니다.

각자 집으로 치맥 쿠폰을 보내서 정해진 시간에 화상으로 만나죠.

디지털로 새로운 사람과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는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재택근무 업무 퍼포먼스를 많이 걱정하지만, 개인의 안전이 중요하지
성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Q. 아마존과 비교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특징이 있나요?

 

A. 업무라는 관점에서 보면 한 가지 요소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일정도 확인하고, 이메일도 보고, 문서 작업도 해야 하죠. 더구나 협업을 해야 할 수도 있고요.

공동작업물을 가지고 온라인 회의를 한다면 유기적인 툴을 사용한다는 것과 보안적인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의 전반적인 요소를 통합해 제공한다는 점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특징입니다.

 


 

. 정말 인간적이면서 좋은 답변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그럼 다음 발표자분의 강의로 찾아오겠습니다!